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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오시기를 -
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.

사랑이 무엇인지...
평화가 무엇인지...
자비가 무엇인지...
내마음에 담아 주시는 분.

임마누엘!
당신이 저기 오시니
마당에 꽃바구니 걸어 놓고
마중 나갑니다.

이정아 수녀님 (성 바오로딸 수녀회)